재학 중 이자 면제는 기초생활수급자만의 제도가 아닙니다. 2026년 7월부터 소득 6구간 이하 재학생까지 대상이 확대되었다는 공고가 있어, 중간 구간도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공고 문안은 장학재단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격이 되는데도 신청하지 않아 이자를 그대로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 적용이 아니므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직접 넣어야 합니다. 자격 갈래와 구간 확인 방법, 신청 창구를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 등 자격 갈래와 소득구간 갈래가 따로 있습니다. 구간만 보고 포기하거나, 자격만 보고 신청을 건너뛰는 실수가 잦습니다. 면제 진단 도구로 해당 여부를 가늠한 뒤, 장학재단에서 신청하세요.
대상이어도 신청하지 않으면 이자가 그대로 붙습니다. 공고 시행일을 확인하세요.
이자 면제 대상 | 두 갈래로 나뉜다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는 크게 "특별 자격"과 "소득구간" 두 갈래로 나뉩니다. 특별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 가구 등으로, 소득구간과 별개로 면제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득구간은 국가장학금 지원구간을 기준으로, 일정 구간 이하 재학생에게 재학 중 이자를 면제하는 방식입니다.
| 갈래 | 예시 | 비고 |
|---|---|---|
| 특별 자격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 구간과 별개로 대상 |
| 소득구간 | 6구간 이하 재학생(2026.07 확대) | 공고 기준 확인 필요 |
여기서 "재학 중" 이자 면제라는 점입니다. 재학 기간에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라, 졸업 후 상환 단계의 이자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내가 대상인지 3분 만에 확인하기
대상 여부는 자격과 소득구간 두 가지만 확인하면 대략 판단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초·차상위·다자녀 등 특별 자격이 있는지 보고, 없다면 국가장학금 소득구간이 몇 구간인지 확인합니다.
이자 면제 자가진단에서 특별 자격과 소득구간을 선택하면 대상 여부와 안내가 바로 나옵니다. 소득구간을 모른다면 국가장학금 지원구간 조회기로 먼저 구간을 추정한 뒤 자가진단에 넣으면 됩니다.
신청은 어디서, 언제까지
이자 면제(이자 지원)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앱의 학자금대출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학기별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 기간을 놓치면 그 학기 이자는 지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기 초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이자를 낸 뒤에 자격이 확인되는 경우 소급 처리 여부는 제도·공고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혹시 될지도 모른다" 싶으면 신청 기간 안에 미리 신청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격이 안 되면 지원이 안 될 뿐이지, 신청 자체로 불이익은 없습니다.
이자 면제와 헷갈리기 쉬운 제도들
이자 면제는 "이자 지원"과 사실상 같은 맥락으로 쓰이지만, 다른 제도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국가장학금은 등록금을 지원하는 제도이고, 이자 면제는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라 서로 다릅니다. 두 제도는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상환유예와도 다릅니다. 유예는 상환을 미루는 대신 이자가 계속 붙는 반면, 이자 면제는 해당 기간 이자 부담 자체를 덜어줍니다. 따라서 이자 면제 대상이면서 소득이 없다면, 면제와 유예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부담을 가장 크게 줄이는 방법입니다.
6구간이면 정말 이자 면제가 되나요?
재학 중 이자 면제와 상환 단계 이자는 다른가요?
국가장학금을 받으면 이자 면제는 못 받나요?
이미 낸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다자녀 가구도 대상인가요?
자가진단 결과와 실제 심사가 다를 수 있나요?
참고 출처
- 한국장학재단 ||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면제) 안내 (조회 2026-07-11)
- 교육부 ||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개편 안내 (조회 2026-07-11)
- 한국장학재단(ICL)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안내 (조회 2026-07-11)
